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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송년비평학회 발제집

최고관리자
2018.08.04 14:22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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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방송비평학회/한국방송비평회

송년포럼 및 비평상시상식

 

“2013 한국방송을 진단 평가한다”

 

 

일시:2013.12.18.(수)14:00~/장소: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 704호

후원: ㈜실버아이-TV

 

 

초청의 말씀

 

안녕하십니까? 2013년 한 해도 거의 저물어 갑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방송질서에도 큰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플래트폼, 컨텐츠, 네트워크. 디바이스 등 방송 생태계는 더욱

복잡해진 양상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본 한국방송비평학회와

한국방송비평회는 비평적 차원에서 2013년 한국방송에 대한 총평과

점검을 하고자 합니다. 방송연구자와 방송관계자 여러분들의

격려와 적극 참여를 기대하며 정중히 초청합니다.

이번 행사에 후원을 해 주신 ㈜실버아이-TV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 12

  (사)한국방송비평학회·한국방송비평학회 회장 변동현

<14:00-14:30>

Opening

전체사회: 한예진(서강대영상대학원박사과정)

개 회 사: 변동현(본회회장)

축 사: 서석희(전주교구신부/가톨릭매스컴위원회위원)

Keynote : 최창섭(서강대명예교수/본회고문)

<14:30-15:10>

포럼사회: 이재원(미·클리브랜드대명예교수)

발표: 제1주제“2013 한국방송 채널별 질적 평가와 진단”

강승구(한국방송통신대미디어영상학과교수)

토론: 김덕모(호남대교수)/김성재(조선대신방과교수)/김용훈(한국독립PP협회장)/

이병혜(명지대디지털미디어학과교수)

 

<15:10-15:50>

발표: 제2주제“2013 한국방송 프로그램 및 콘텐츠 평가와 진단”

오명환(숭의여대자문교수)

토론: 김광옥(수원대명예교수)/이호은(청운대방송영상학과교수)/

정인숙(가천대신방과교수)

 

<15:50-16:30>

발표: 제3주제“2013 한국TV 드라마 평가와 진단”

신상일(서울예대겸임교수)

토론: 박장순(홍익대영상대학원교수)/서문하(미디어열린사람들대표)/

정중헌(한국예술정책포럼대표)

<16:40-17:10>“2013 방송비평상 시상식”

진행/발표: 김기태(호남대신방과 교수/심사위원장)

-KBS 탐사제작부, “영훈국제중 부정입학 연속보도”/YTN 정치부, “한국행 희망탈북 청소년 9명

라오스에서 추방”/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광주MBC 취재부,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이대로 좋은가

<17:10-18:00> 총회 및 감사패 증정/행운권 추첨/송년리셉션(진행:김만기/남서울대광홍과교수)

 

  (사)한국방송비평학회·한국방송비평회 회장 변동현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 서로 77 현대월드타워807호

홈페이지: www.ksbc.com/연락처: 010-3019-3730(총무간사)


 

 

 

 

제 1 주제발표

2013 한국 방송 채널별 질적 평가와 진단

:종합편성채널과 지상파 방송을 중심으로

 

 

 

 

 

 

 

 

 

강 승 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1. 머리말

 

최근 필자의 입으로 섣불리 담을 수 없는 말 중에 '귀태(鬼胎)'가 있다. 이 용어의 사용이 정치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헌데, 최근 종합편성채널의 재심의를 앞두고 다시 이 단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이 태어났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이 단어는 주로 특정 매체를 통해 거론되고 있다. 용어 사용의 적절성의 논란은 피하고, 우선 이 용어가 사용되는 상황들을 짚어 볼 때 마음이 아프다. 이는 종편의 탄생에서부터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탄생의 정당함과 운영에서의 논란과 비판, 심지어 조롱이 끊임없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종편은 이러한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009년 7월 방송법 통과 이후 종합편성채널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운영은 외부적으로나 내부적으로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신문사와 대기업의 독과점의 심화나 여론다양성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 그리고 미흡한 운영의 문제점들과 다양하지 못한 프로그램의 제공 및 낮은 시청률은 지속적인 종합편성채널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방송사와 신문사들, 그리고 미디어 관계자들은 종합 편성 채널에 대한 끊임없는 비판과 비관론을 제시했다.

하지만 탄생 이후 2년 동안의 종합편성 채널의 운영은 미디어 관계자들이 우려할 만큼의 파행적인 길을 걷지는 않은 것 같다.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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